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전혀 못하고 있는데요. 이른바 글을 적을 "주제"가 다 떨어져버린 탓인지. 제 특유의 약한 뒷심이 힘을 발휘한 것일지도 모르지요. 회사 이야기라던지 일상적으로 경험한 이야기, 일본의 이야기를 종종 남기려고는 하는데, (임시로 저장한 글만 몇개일까 싶을정도로 쌓이긴 했네요.) 당분간은 블로그를 여유롭게 못쓸지도 모르겠어요. 히히.
또 오겠습니다. (오늘은 진짜 주제가 없어서 짧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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